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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93%, 김시훈은 +200%... NC 2023년 연봉계약 완료 [오피셜]

발행:
양정웅 기자
박석민.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박석민.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연봉 협상을 마쳤다.


NC는 27일 "202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재계약 대상 선수는 2023년 신인 및 FA선수를 제외한 총 62명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지역 연고 출신 김시훈(양덕초-마산동중-마산고)과 오영수(사파초-신월중-용마고)가 각각 투수, 야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구단에 따르면 김시훈은 다년 계약자(구창모 선수)를 제외한 투수 최고 인상률(200%, 3000만 원→9000만 원)을 기록했고, 오영수는 야수 최고 인상률(100%, 3000만 원→6000만 원)을 거뒀다.


김시훈.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이들 외에도 김진호(100%, 3000만 원→6000만 원) 등 지난해 새로 두각을 드러낸 선수들도 대폭 인상됐다. 좌완 김영규(23)는 9500만 원에서 1억 4000만 원으로 오르며 생애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또한 주목할 부분은 베테랑 박석민(38)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2+1년 FA 계약이 끝난 그는 지난해 연봉 7억 원에서 무려 93%나 깎인 5000만 원을 받으며 '백의종군'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난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한 심창민(-46%, 2억 8000만 원→1억 5000만 원)이나 이민호(-50%, 1억 원→5000만 원) 등도 연봉 대폭 삭감의 아픔을 맛봤다.


한편 NC는 오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총 3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3년 만에 해외에서 열리는 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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