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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이대성 해외 진출 도전 "1순위는 호주리그, 日도 영입 검토 중"

발행:
이원희 기자
해외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이대성. /사진=KBL 제공
해외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이대성. /사진=KBL 제공
이대성(왼쪽). /사진=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에이스 이대성(33)이 해외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대구는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중 한 명인 이대성의 해외리그 진출 의사를 존중해 현재 계약체결을 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대성은 지난 해 6월 고양 오리온스(현 데이원)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가스공사에 입단했다. 팀을 옮긴 뒤에도 폭풍활약을 펼쳤다. 2022~23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 평균 18.1득점을 기록하며 국내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또 올스타 팬투표 2위에 오르는 등 개인성적과 인기 모두를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대성의 해외진출 도전 1순위는 호주리그다. 일본 B리그 또한 영입제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성(흰색 유니폼). /사진=KBL 제공

이대성은 "해외리그에 도전할 수 있게 배려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 대구 팬들이 보여준 열정과 사랑은 선수로서 감동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성이 해외리그 진출을 시도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울산 현대모비스 시절이던 2017년에도, '임의탈퇴' 신분으로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도전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대성의 해외 진출 도전은 한국농구 발전을 위해 상당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5월말까지 해외리그 진출이 확정되지 않을 시 KBL 규정에 따라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 대상이 되므로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고 FA 협상 상황을 밝혔다.


이대성(오른쪽).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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