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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크로스 대박' 韓 공격수 엄지성,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소속팀도 3-0 대승

발행:
이원희 기자
엄지성. /사진=스완지시티 SNS
엄지성. /사진=스완지시티 SNS

한국 공격수 엄지성(23·스완지시티)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완지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1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과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스완지는 2연승과 함께 3경기 무패(2승1무)에 성공했다. 또 시즌 성적 14승9무18패(승점 51)로 리그 14위에 위치했다.


엄지성도 승리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22분 팀 추가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스완지는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키커는 엄지성이었다. 그는 자로 잰 듯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어 해리 달링이 강력한 헤더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엄지성은 직전 더비 카운티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날에도 어시스트를 추가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올 시즌 엄지성은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앞서 스안지는 전반 4분 루이스 오브라이언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엄지성의 어시스트 덕분에 2-0을 만든 스완지는 전반 35분 조시 키의 3번째 골까지 더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엄지성은 후반 37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총 82분을 뛰었다.


경기 전 엄지성. /사진=스완지시티 SNS

축구전문 통계매체 풋몹은 엄지성에게 8.1의 좋은 평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도 7.74로 높았다.


이날 엄지성은 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 잔 비포트니크를 비롯해 오브라이언, 로날드와 공격진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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