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홀드하려다 승리투수 된' 노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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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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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베테랑투수 노경은이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 10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감하며 최고령 100홀드 기록에 도전했다. 2023시즌 김진성(LG 트윈스)이 세운 최고령 100홀드 기록인 38세 6개월 28일을 넘어서게 된다.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승리투수가 된 노경은.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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