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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관장이 이겼다, '무단이탈' 고메즈 1시즌 자격정지... 2025~2026시즌 KBL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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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하비 고메즈. /사진=KBL 제공
하비 고메즈. /사진=KBL 제공

안양 정관장이 이겼다. 무단이탈 논란을 빚은 하비 고메즈(27)가 결국 1시즌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KBL은 11일 오전 10시 서울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메즈의 계약서상의 의무 위반 행위의 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고메즈의 잘못이 인정됐다. 이에 1시즌 자격정지 징계를 부여했다.


이로써 고메즈는 지난 5월 정관장과 재계약을 맺었음에도 2025~2026시즌 KB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상황은 이랬다. 앞서 필리핀 대표팀 고메즈는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알렸다. 하지만 정관장은 컨디션 관리와 부상 위험 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고메즈는 구단의 만류에도 한국을 떠났다. 결국 정관장은 고메즈가 팀을 무단이탈 했다고 보고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고메즈는 합의 하에 출국했다고 반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고메즈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8.4득점 2.7리바운드를 올렸다.


경기에 집중하는 하비 고메즈.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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