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승관 수석코치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선수들의 배트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다. 마치 자식의 소중한 배트인듯......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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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런 모습 참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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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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