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럭키없는 세상(야구장)에서 살고싶다고!' 그러나 은근히 구타 즐기는 듯한 스타

발행: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LG트윈스의 쌍둥이 마스코트 '럭키'와 '스타'

오늘도 럭키의 야구장 폭력에 힘겨운 오후를 보내는 스타. 일전에도 럭키의 폭력과 괴롭힘에 힘겨운 하루를 보냈었던 스타는 1:1로 전투(?)를 벌였지만 럭키에게 대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스타를 구타하고 그라운드에 널부러진 럭키를 찾아간 스타는 과연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잠실 | 강영조기자





#카메라톡스#한화이글스#잔망루피#폭력없는_야구장#KBO폭력신고 '럭키 스타의 야생야사(야구장에서 죽거나 설거나)' 은근히 구타를 즐기는 스타(?)



쌍둥이 럭키와 스타의 구별법.

럭키는 헬맷, 스타는 천으로된 모자를 쓰고 얼굴에 별모양이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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