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레전드'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아시아배구연맹(AVC) 여자 챔피언스리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AVC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라몬 수자라 AVC 회장이 한국 배구 레전드 김연경의 AVC 여자 챔피언스리그 최초 홍보대사 위촉을 확정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올림픽 스타인 김연경의 리더십과 열정, 그리고 경험은 차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아시아 전역 여자배구 인기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역사적이고 흥미진진한 AVC 여자 챔피언스리그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 AV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다. AVC 65개 회원국 중 상위 랭킹 8개국의 클럽팀이 참가하는 클럽팀 대회다.
한국에서는 한 팀이 참가할 예정인데, 이란의 불참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우에 따라 한국 참가팀 수가 두 팀으로 늘거나 다른 국가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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