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이리스2' 표민수PD "옥에티·모방? 순수 열정!"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KBS 2TV 수목미니시즈 '아이리스2'의 연출자 표민수PD가 이 드라마를 둘러 싼 여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표민수PD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의 '아이리스2' 촬영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는 이 많은 사람들이 참 숭고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표PD는 "(현장에 있는 모든 모든 사람들의) 이 땀과 노력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이 이겼는지 저 프로그램이 이겼는지 혹은 이게 옥에 티가 됐고 또 혹은 이것이 잘못됐고 고증이 잘못됐고 또 혹은 어떤 건 모방 이고 뭐라고 하더라도"라며 "그 열정 자체는 기본적으로는 순수해서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리스2'는 최근 요원들의 설원 훈련 장면 중 복장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일부 시청자의 지적을 받았으며, 추격 장면이 외국 드라마를 모방한 것 같다는 불만을 샀다.


또한 현재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7급 공무원'과 동시간대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지상파 3사 수목극은 시청률 1%포인트에 순위가 엇갈리는 희비의 순간을 맞고 있다.


최근 '아이리스2'는 '7급공무원'과 시청률 1%포인트라는 격차를 보이며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를 기록 중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는 2~3%포인트 격차다.




표PD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연출자로서의 소신도 밝혔다.


표민수PD는 "나의 인생은 고단했지만 또 나와 같이 고단했던 인생의 끝 에 '그래도 즐거웠지?'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표PD는 "그러니까 (저는)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 세상은 '지금 현재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끝은 행복할 겁니다'"라며 "그게 제가 바라는 '드라마가 현실과 같이 가는 세상'입니다"라 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주연의 대형 첩보 액션 드라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