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지혜가 터질 듯한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임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필리핀 여행 중 찍었던 비키니 사진이 기사에 올라왔네요. 네 저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제가 직접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백사장 위에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임지혜가 레이싱모델답게 특유의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늘씬한 자태와 터질듯 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레이싱모델이네", "진짜 볼륨감 장난 아니다", "저런 몸매가 가능?,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반전이네" 등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된 임지혜는 'H컵녀'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 바 있으며, 현재 로드FC의 라운드 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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