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박사' 서유헌의 두뇌건강 비법?.."걷기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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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인턴기자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신경약리학 박사 서유헌 교수가 두뇌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조영구는 제작진과 함께 서유헌 교수의 집을 방문했다.


서유헌 교수는 "두뇌건강을 위한 특별한 비법이 있느냐?"는 조영구의 물음에 "매일 1시간씩 걷는 것이 좋다. 돈도 안 들고 힘도 별로 안 든다"고 답했다.


그는 "밖에 나가는 것이 힘들면 집안에서 걷는 것도 괜찮다. 두뇌건강을 위해선 끊임없이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유헌 교수는 "걷기 외엔 명상이 두뇌 건강이 좋다. 뇌는 24시간 움직이기 때문에 눈을 감는 것만으로도 뇌를 쉬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유헌 교수는 "음식을 먹을 때도 30번 이상 씹어주면 두뇌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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