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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자체발광 꽃 미모..공항 라운지 접수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한채영 /사진출처=한채영 웨이보
한채영 /사진출처=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35)이 자체발광 여신미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SNS)에 "공항이에요..옌청 갑니다! 기다려 주세요!! 기대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탑승을 기다리며 비행기 티켓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하나 없는 꿀 피부와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역시 한채영, 정말 아름답다" "영화 기대된다" "옌청에는 무슨 일로?" "한채영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중국 영화 '불속지객'(不速之客)에 캐스팅 돼 중국 4대 천왕 여명(49)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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