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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날렵한 몸놀림으로 中 '런닝맨' 시청 독려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레이 /사진출처=레이 웨이보
레이 /사진출처=레이 웨이보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EXO) 레이(24)가 날렵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레이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SNS)를 통해 "21시 10분부터 달려갑니다. 전 이미 준비됐어요. 여러분은 준비 됐나요? '달려라 형제'"라는 메시지와 사진으로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허리를 굽히고 전방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 것 같은 모습이다. 그


레이 /사진출처=레이 웨이보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레이는 높이 뛰어올라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는 역동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레이 진짜 말랐다" "꽃미남 장이씽(레이의 중국 이름) 멋있어" "레이 앞으로 전력질주!" "항상 응원하고 있어. 잊지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는 지난 8일 오후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송된 '달려라 형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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