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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션, '어반애슬론'으로 훈훈한 '연탄기부'

발행:
유은총 기자
/사진=션 인스타그램 화면캡쳐
/사진=션 인스타그램 화면캡쳐

기부천사로 불리는 가수 션이 '어반애슬론'을 통해 따뜻한 기부에 도전한다.


지난 1일 오후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5 어반애슬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어반애슬론'은 세계적인 도시에서 열리는 장애물 달리기 대회로 지난해 한국에서는 처음 열렸다. 올해 열리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5'는 지난해 보다 코스가 8개로 늘어났으며, 총 12개의 장애물들(어드밴스 코스 기준)의 난이도도 더욱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션은 총거리는 8km를 달리면서 1m 당 연탄 1장을 모금해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 노인들을 돕겠다는 기부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함께 연탄을 기부할 일반인들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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