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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서 다시 동료로..알렉스·조현영, 양측 결별 인정(종합)

발행:
윤성열 기자
조현영 측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자연스럽게 사이 멀어져"
알렉스(왼쪽)와 조현영 / 사진=스타뉴스
알렉스(왼쪽)와 조현영 / 사진=스타뉴스


가수 알렉스(38·추헌곤)와 걸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26)이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15년 10월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1년 4개월여 만이다.


양 소속사 측은 20일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최근 알렉스와 결별했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렉스 소속사 아이스에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알렉스와 통화해본 결과, 조현영과 결별한 게 맞다"며 "헤어진 지 며칠 안 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연인에서 다시 동료 연예인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2015년 10월 열애 사실을 밝힌 두 사람은 당시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나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 등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지면서 헤어지게 됐다. 특히 조현영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렉스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조현영 관계자는 "오랜 걸 그룹 활동 끝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통해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 2004년 클래지콰이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알렉스는 '파스타', '웃어라 동해야', '호텔킹' 등 드라마와 '이웃집 찰스', '앞치마 휘날리며'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조현영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조현영은 최근 레인보우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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