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반쪽, 고마워요. 여보 때문에 웃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 한약, 내 비타민, 내 태양, 둘이서 술 한 잔, 둘이서 알딸딸, 둘이서 연애중, 부부스타그램, 장영란그램"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뽀뽀하며 사랑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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