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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측 "김진근과 이혼 맞다" 12년만 파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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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배우 김진근, 정애연  /사진=부산=최부석 기자 my2eye@
배우 김진근, 정애연 /사진=부산=최부석 기자 my2eye@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각자의 길로 들어섰다.


정애연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정애연이 최근 김진근과 이혼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정애연과 김진근이 이혼한 사유,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선 직접 밝히지 않았다.


이날 한 매체는 정애연, 김진근이 두 달 전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김진근이 양육권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1년 단막극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아들을 낳았고, SBS '자기야'에 출연하며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정애연은 최근 드라마 '악마판사',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김진근은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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