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두 아들, 아빠 본판+승무원 출신 엄마 빼닮았네..비주얼甲[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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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배우 류진이 아들 둘과 함께 스태프 체험에 나섰다.


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 체험..바위 좀 옮기고.. 별 도움은 안됨^^ㅋㅋ 어색하지만 사진도 찍고.. 드라마 촬영장이 신기한 #찬브로~~ 아빠 촬영장은 처음이라~저 먼 곳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상백이는 다음날 한번 더 다녀왔다는... 애들 가방 책 필통.. 다 놓고 왔거덩... 셋다 혼나구... 팬션 사장님도 기분 안좋아 보이심...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고마운 #속아도꿈결 팀들 #주아름 #김인이 #이고은 모두 '고마워요'♡ #류진 #찬브로TV #독박육아 ㅋ"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류진의 두 아들은 아빠를 따라 드라마 촬영 현장 스태프 체험에 나섰다. 아빠와 빼닮은 훈훈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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