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결혼 4년만 임신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원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음. 으으음"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베이비페어에 방문하며 출산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이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행복인 만큼,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