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자몽보다 상큼해..30대 맞아? 소년美 폭발[스타IN★]

발행:
오진주 기자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배우 최우식의 상큼미가 폭발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파랑 니트를 입고 자몽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하늘을 배경을 한 최우식이 노랑 셔츠를 입고 자몽을 던지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 "아주 상큼하네", "꽃미남", "스무 살 아냐?"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한편 최우식은 최근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 출연했다. '그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멘터리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김다미와 합을 맞췄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