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레스토랑에서 여러 음식 사진과 함께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출산 후 입호강 중임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최근 출산 했음에도 불구, 붓기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세련미 또한 가득,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황정음은 "모두 매일매일 행복가득♥"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겨 행복 가득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녀는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