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4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이가 니트, 청바지 차림으로 있다. 봄의 햇살을 가득 받으며, 4월의 봄을 느끼는 모습이다.
특히 유이는 청바지 차림에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유이는 과거 SBS '맛남의 광장'에서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증가에도 불구, 날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여주인공 장세진 역으로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