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블라우스, 블랙 스커트를 입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홍진영의 근황에 배우 구지성이 "뭔데 팔목 젓가락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홍진영의 마른 몸매에 대한 반응.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월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했다. 그는 2020년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져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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