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가령이 나이를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죠아~ 꼬미 너무 씬낭"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가령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가령은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튜브에 앉아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이가령은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 인터뷰를 통해 실제 1980년생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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