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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찬우, 뭉클한 결혼식 현장..에바 "남편 결혼 축하"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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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사진=에바 인스타그램

배우 김찬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찬우오빠. 드라마 '미우나고우나' 제 극중 남편 드디어 결혼 축하드려요. 예쁜 신부님이랑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와 김찬우는 2007~2008년 방영된 KBS 1TV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찬우 결혼식장을 찾은 에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는 마스크를 쓴 채 김찬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나타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찬우가 결혼식장에서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에바는 "찬우 오빠도 개그쟁이 아들 둘 기대할게요. 우리 아이들 찬우 삼춘 너무 재밌다고 엄청 좋아해요. 김찬우 오빠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비공개 결혼식이라 아름다운 신부님 사진 일부러 안 올렸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찬우는 지난 4일 모처에서 1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4년간 교제했음을 밝혔다. 196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5세인 그는 1990년대 '마지막 승부' '순풍산부인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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