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조수애는 "산책하다가 록이(아들)가 사진 찍자고 해서 급"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수애의 남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수애는 아들, 남편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이후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그는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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