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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벤, 신맛 한창 땡기는 '임신 7개월'.."김치찌개 먹고 싶다"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벤
/사진=벤

가수 벤이 남편인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하와이 태교 여행 근황을 추가로 공개했다.


벤은 24일 "김치찌개 먹고 싶다"라며 배고픈 표정을 지어보였다.


현재 임신 7개월인 그는 현재 하와이에서 남편과 태교 여행을 하며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벤

벤은 이날 추가로 하와이 리조트에서 남편과 식사하며 데이트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거울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벤은 지난해 6월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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