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코트를 입은 이다해가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예쁜 다해 언니. 메리 크리스마스", "핑크색코트가 너무 예뻐요. 눈이랑 잘 울려요",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현재 SBS FiL, SBS M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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