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한강뷰 럭셔리 집 육아..아들과 행복

발행:
최혜진 기자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한강뷰 럭셔리 집에서 육아..아들과 행복
/사진=조수애
/사진=조수애
/사진=조수애
/사진=조수애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한강뷰를 지닌 집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3일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창을 향해 장난감 활을 겨누고 있다. 조수애는 그런 아들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있다.


또한 조수애의 럭셔리한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강뷰가 훤히 보이는 집은 고급진 대리석이 깔려 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이후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그는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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