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오늘 솧(소희)튜브는 쉬어 가요. 모두들 맛저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바지와 카디건을 입은 안소희가 그림이 그려진 벽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순수한 웃음을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 "언제나 즐겁고 멋지고 신나게 파이팅 해요", "솧튜브는 설날 연휴까지 2주 동안 쭉 쉬어도 괜찮아! 설날 연휴 끝나고 다시 올려줘 기다릴게", "연예계에 관심 없는 저에게 소희 언니만은 정말이지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 중이다. 또한 2020년부터 최근까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