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현영이 놀이동산에서 동심으로 돌아갔다.
주현영은 16일 "새해맞이 겸 생일기념 롯데월드♥ 내 픽은 아틀란티스. 다 컸다고 만만히 봤다가 깜짝 놀라버려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동산을 방문한 주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주현영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롯데월드에 떴다. 여신이" "인간 마스코트"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현영은 지난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해 우영우(박은빈 분)의 친구 동그라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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