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현이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19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지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박지현이 매우 과감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박지현은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로 안정된 자세를 잡고 있어 놀라운 유연성을 짐작하게 했다.
박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 장녀이자 진성준(김남희 분) 아내, 진도준(송중기 분) 형수인 모현민을 연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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