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흐트러진 머리로 셀카를 찍었다.
문가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다음 빵이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흐트러진 머리에 줄무늬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거울 셀카를 찍었다. 문가영은 먹음직한 빵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일매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매일 1일 1가영 하니 행복해요. 내일도 올려주실 거죠?", "언니 해외 나가니까 일상 사진 자주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힘든 월요일 가영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1일 1빵 하시고 사진 또 올려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