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눈썹 피어싱을 자랑했다.
7일 김성령은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한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령은 짧은 앞머리와 눈썹 피어싱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게슴츠레 뜬 눈으로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생을 올해 만 나이 56세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기완'에 출연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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