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6세에 눈썹 피어싱 도전..잠 달아날 비주얼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성령
/사진=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눈썹 피어싱을 자랑했다.


7일 김성령은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한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령은 짧은 앞머리와 눈썹 피어싱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게슴츠레 뜬 눈으로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생을 올해 만 나이 56세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기완'에 출연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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