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영결식 조사 낭독하는 이자연[★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가수 이자연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2023.04.1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故김새론 죽음 후 남은 질문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