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가수 양지은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양지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더트롯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더트롯쇼'가 적힌 노란색 종이를 양손으로 쥐고 상큼한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시는 비결이 뭘까요? 맛저하세요",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무조건 본방사수", "언니가 내 봄이야". "아니 늘 성수기였긴 한데 요즘 따라 언니 얼굴이 극성수기를 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뭐지? 왜 계속 더 예뻐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은은 오는 5월 13일 '2023 양지은 콘서트 '듣다'-부산'를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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