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30일 근황 사진을 공개하고 "딱 요정도만 더웠으면~~ #인생뭐있어 #ootd #fashion #style"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한혜연은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가느다란 다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인 한혜연은 과거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체지방만 6kg 빠졌고 식단과 운동 밖엔 없다"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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