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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 잃은 성현주, 3년만 장난감 정리 "큰산 하나 넘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성현주
/사진=성현주

코미디언 성현주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장난감을 정리하기로 했다.


지난 5월 31일 성현주는 "서후가 고이고이 모아왔던 장난감 상자들은 새집에는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들 서후 군 소유로 보이는 장난감 상자가 수십 개 쌓여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장난감 정리를 결심한 성현주는 "이렇게 나는 오늘 또 큰 산 하나를 넘었다. 매우 의젓하고 늠름하고 씩씩하게"라고 전했다.


앞서 성현주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서후 군을 얻었다. 그러나 서후 군은 2018년 쓰러져 3년 가까이 투병하다 2020년 세상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성현주는 지난 1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이가 크리스마스 사흘 전에 패혈증이 왔다. 그 전에 두 번의 패혈증을 잘 이겨냈지만 엄마의 감각으로 '이번엔 서후가 더 이상 싸울 힘이 없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성현주는 아들을 떠나보낸 후 2022년 에세이 '너의 안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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