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눈 뒤집어져"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배윤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다 눈 뒤집어질 듯 #댄스가수유랑단 #평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이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일환으로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시스루 상의에 짧은 하의를 조합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올려다 보는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더욱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멤버 출신인 VJ 제롬과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윤정은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제롬은 MBN '돌싱글즈4'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