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후 얼굴 반쪽 "몸은 티가 나"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임신) 5주인데 대체 입덧 어떻게 견뎌요"라고 물었다.


김소영은 "그래서 얼굴이 이렇게 됨. 퀭. 얼굴은 그런데 점차 몸은 티가 나네요"라고 답변하며 몸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다소 초췌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대만 공항 입국한 AAA 참석 배우들
'AAA' 참석 아이돌 ★ 보러 몰린 대만 구름팬들
AAA 위해 대만 입국 완료!
표예진 '러블리한 분위기'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역대급 꿀조?' 홍명보 "어느 팀도 쉽지 않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