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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영상통화로 꿀피부 자랑..15년차 부부의 '달달' 일상

발행:
최혜진 기자
이수근 아내와 박징ㄴ과 수근/사진=박지연
이수근 아내와 박징ㄴ과 수근/사진=박지연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여전히 달달한 결혼 일상을 자랑했다.


30일 박지연은 이수근과 영상통화를 하던 중 이를 캡처해 팬들에게 공개했다.


박지연은 광이 도는 피부로 이수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수근은 그런 아내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0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겼고,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21년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힌 그는 현재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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