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한 손에 잡힐 '뼈말라' 허리..놀라운 근황 [스타IN★]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윈터
/사진=윈터
/사진=윈터
/사진=윈터
/사진=윈터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윈터는 7일 자신의 공식 채널에 표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검정색 민소매 크롭톱에 도트 무늬 패턴의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셔츠를 걸친 채 카메라를 무표정하게 응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가십니까 윈터 씨", "오늘도 예쁜 (김)민정(윈터 본명)이", "금발 윈터, 최고다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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