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탁재훈, 근육남 변신..성난 팔뚝 자랑 "합성 아니야?"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17일 헬스장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차림의 탁재훈은 한 손에 아령을 들고 팔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로 만 56세가 됐지만,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팔이 장난 아니네요", "팔뚝 실화입니까", "합성 아니에요?"라는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탁재훈 SNS

/사진=탁재훈 SN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과연 어디로 갈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