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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감독 "서현진♥공유 로맨스, 나도 기대돼..'가짜' 싫어하는 '진짜' 배우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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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김나라 기자
배우 공유, 서현진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오는 29일 공개. 2024.11.26 /사진=김창현 chmt@
배우 공유, 서현진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오는 29일 공개. 2024.11.26 /사진=김창현 chmt@

김규태 감독이 '트렁크' 속 서현진, 공유의 케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규태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11월 2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노인지(서현진 분)와 한정원(공유 분)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규태 감독은 '우리들의 블루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히트시킨 웰메이드 연출의 대가이다.

김규태 감독 /사진=넷플릭스

이날 김규태 감독은 "서현진과 공유는 처음부터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둘 다 많은 작품을 했음에도 가짜이기 싫어하는 초심이 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진짜'를 표현하려 하더라. 가장 본질적인 배우로서의 욕심이 있었다. 이를 위해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니까, 서로의 그 시너지가 계속 쌓이더라. 그래서 두 배우는 상대방의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자신의 퍼포먼스로 리드하는 게 아닌 상대방의 퍼포먼스를 유도해 끌어올리려는 모습이 놀라웠다"라고 높이 샀다.


또한 김규태 감독은 "햄버거집 장면에선 서현진과 공유의 연기에 저 역시도 달달한 모습이 기대가 되더라. 이들의 케미를 보고 있으니까, 절로 로맨스가 궁금해졌다. 특히 6회 때 두 배우의 눈빛, 찰나의 호흡 등 아주 디테일한 부분들이 탁월하더라. 대본엔 정확하게 쓰여져 있지 않았는데, 서현진과 공유의 좋은 결로 덧대는 게 있었다. 배우의 타고난 감각으로 적당한 수위로 표현해서 놀랍더라"라고 거듭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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