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위해서라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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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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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림, 황시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1923년 간토대학살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선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일제강점기 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투쟁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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