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나나, 母 요청에 '전신 타투' 싹 지운 효녀..'춤 연습' 가수 복귀하나?

발행:
수정:
한해선 기자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일상을 전했다.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가운을 입고 햇살을 만끽하는가 하면,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앞서 전신 타투를 선보였던 나나는 엄마의 뜻에 따라 타투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나나는 전신의 타투를 거의 싹 지운 말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싱' 이이경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