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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꿈 이뤘다 "인디밴드로 살아남는 게 쉽지 않아"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페포니뮤직
/사진=페포니뮤직

가수 잔나비 최정훈이 체조경기장 입성을 자축했다.


최정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나비가 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됐다. JF들과 오롯이 이루고 싶던 꿈들이 좀 있었습니다만 그중 하나가 이뤄진 셈"이라며 "다들 기뻐해 주셔서 너무나 신이 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기사로 접하길 인디밴드로는 최초라고 하더라. K-pop의 전성시대를 살아가는 건 참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마땅한 일입니다만, 그 이면에서 인디밴드로 살아남는 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다"고 전했다.


최정훈은 "그래서인지 이렇게 현실의 벽을 한 꺼풀씩 벗겨 보일 때마다 음악과 공연 본연이 가진 큰 힘을 목도하고 있다. 또 그 힘을 알아봐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감사한 마음에 어느 하나 허투루 무대에 올리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또 맹세하는 오늘"이라며 "좋은 공연 만들어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벅차고 눈물도 고이고, 악다구니도 쓰고, 땀도 뻘뻘 흘리겠지만, 끝끝내는 웃으며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아무튼 여러모로 진짜 뜨겁고 통쾌한 공연이 될 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언제나 더 건강한 음악과 멋진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잔나비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서울 KSPO DOME에서 '모든 소년소년들 2025' 앙코르 공연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잔나비 데뷔 이래 첫 체조경기장 입성이자 밴드 신에서는 흔치 않은 대규모 공연장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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