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블랙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30일 제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의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공개를 앞두고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의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손예진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특유의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개인계정을 통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손예진은 반전의 등근육과 아름다운 어꺠라안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앞서 이날 열린 '어쩔수가 없다' 공식 기자간담회와 포토콜 행사에 은은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청순함을 보여준데 이어 레드카펫 위에서는 블랙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어쩔수가없다'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스토리가 강렬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이고,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었다. 시나리오를 다 읽고 엄청난 영화가 나오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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