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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출산' 7기 정숙, 27kg 증량 후 살 빠졌나 "육아 힘들지만.."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7기 정숙 SNS
/사진=7기 정숙 SNS

SBS 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7기 정숙으로 출연했던 성우 김나율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율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지만 너무 사랑스러워. 엄마는 너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 중인 김나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나율은 갓 태어난 딸 아이를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 살이 빠진 듯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우로 활동 중인 김나율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에 7기 정숙으로 출연해 청순 단아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남편은 2살 연하의 성우 이창민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나율은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당시엔 27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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