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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서, 소속사 대표가 홍진영? 한탄강서 축제 초청 인증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조아서 SNS
/사진=조아서 SNS

가수 조아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조아서는 지난 18일 개인 SNS에 "여름이 가버렸다. 그래도 좋다 가을 축제. 철원 한탄강에 조아서 다녀갑니다"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조아서는 해당 사진에 대해 "Photo by. 우리 진영 대표님"이라고 덧붙이며 소속사 대표인 가수 홍진영이 직접 사진을 찍은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이는 '2025 철원오대쌀 축제'에 초청된 홍진영과 조아서가 잠시 휴식을 갖는 동안 촬영한 사진이다.


여성 그룹 가비앤제이 출신 조아서는 홍진영이 운영하는 아이엠포텐과 계약을 맺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N잡러로 변신했다. 홍진영은 직접 조아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후배의 새 활동에 대한 성공을 기원하며 평소 트로트 가요 연습과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서는 현재 OBS 라디오 '파워라이브' DJ 서진으로 매일 청취자들을 만나는 가운데 가을 축제 초청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최근 녹음 작업을 마친 후 11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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